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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간에는 애국조례와 더불어 지난 주에 있었던 중국어 말하기 대회
시상식이 있었습니다.
모든 학생이 놀라울만큼 실력들이 급성장하여서
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지만,
그래도 그 중에 잘한 학생을 선별하여 상장을 수여했습니다.
그리고 11월에 진행되는 부모초청 잔치에 50여명이 신청하였습니다.
잘 준비하여서 행사를 잘 치룰 수 있도록
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.^^